SK그룹이 사회성과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자리와 환경 문제 등을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기업 2백 곳에 106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사회성과 인센티브는 사회적 기업의 성과를 화폐 단위로 측정해 현금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SK 최태원 회장의 철학에 따라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온라인에 공개한 격려 메시지에서 앞으로 5년간 사회성과 인센티브의 제도화와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해 사회 안전망을 키워나가자고 말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52516333280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